
[OSEN=김나연 기자] '사당귀' 이경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스코어를 예언했다.
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이경규에게 "체코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더라"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제가 이영표 해설님하고 같이 월드컵 프리쇼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체코전 어떻게 보냐"며 대한민국의 첫 상대인 체코와의 경기 결과 예측을 물었다. 그러자 이경규는 "3:0 정도 본다"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예측했다.
그는 "통계나 이런데 의존하지 않는다. 오로지 샤머니즘"이라고 밝혔고, 전현무는 "예측 맞으면 문어 경규 되는거다. 왜냐면 3:0 예측한 사람 단 한명도 없다"라고 기대를 표했다.

뿐만아니라 이경규는 "10분 내로 골이 터진다"라며 첫 득점하는 사람으로는 "손흥민 선수"라고 구체적인 예언을 덧붙였다.
이어 "근데 문제는 뭐냐면 체코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떨어져 나왔지 않나"라고 운을 뗐고, 이를 들은 박명수는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떨어져나온게 몇년전인데 그런 얘기를 하냐"고 지적했다.
패널들의 야유가 쏟아지자 이경규는 "안해. 삐졌다. 갈래!"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옆자리에서 그를 말리던 김숙은 "근데 발은 그대로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확 앉히라고!"라며 더 적극적으로 말릴 것을 권유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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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