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기택, 첫날부터 거짓말 의혹…? 딘딘 폭로에 '진땀'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7일, 오후 08:39

KBS2 '1박2일' 갈무리


KBS2 '1박2일' 갈무리


배우 이기택이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 진땀을 흘리며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새 멤버 이용진과 이기택의 본격적인 합류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용진과 이기택에게 각각 멤버 두 명씩을 태우고 양평 두물머리에 먼저 도착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목적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새 멤버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이기택은 "'1박 2일'을 즐겨 봤다"며 "모든 멤버들에게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이 "그중에 누구?"라고 묻자, 이기택은 "많은데요, 선배님?"이라고 답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딘딘은 "기본적으로 거짓부렁이 있다. 미팅할 때는 종민 형이랑 저를 가장 궁금해했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기택은 "그러긴 했다"고 순순히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누가 거짓말하라고 시켰냐"며 이기택을 몰아세웠고, 이기택은 진땀을 흘리며 첫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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