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울대 갔다" 신동엽, 딸 명문대 진학 소식에…‘선화예고 대선배’ 도지원도 깜짝 축하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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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7일, 오후 09:2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도지원이 신동엽에게 딸의 명문대 합격에 축하를 건넸다.

7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도지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했다.

도지원은 앞서 여인천하로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당시 악역 창빈 안씨 역을 맡아 신드롬을 일으켰던 도지원에 대해 MC 서장훈은 “처음에는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다가 나중엔 주인공이 되셨다”라며 기억나는 건 뭬야라고 말하기도 해 당시의 뜨거웠던 인기를 소환했다.

이에 도지원은 “원래는 50회였는데 뭬야가 죽으면 안된다고 150회까지 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도지원은 녹슬지 않은 예능감으로 현장에서 직접 레전드 유행어인 뭬야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데뷔 전 발레를 전공했다는 도지원은 한국 최고 발레리나 강수진과 동문이라고 말하며 “학교 다닐 때 같은 연습실에서 연습했다”라고 밝히며 선화예고라고 언급했다.

이때 도지원의 모교인 선화예고와 얽힌 또 다른 뜻밖의 인연이 공개됐다. 바로 MC 신동엽의 딸과 동문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서장훈은 “선화예중 선화예고 나와서 이번에 서울대 갔다”라고 밝혔다.

신동엽 딸의 엘리트 코스와 명문대 진학 소식이 대선배 도지원 앞에서 다시 한번 조명된 것. 까마득한 후배의 기분 좋은 소식을 이를 들은 도지원은 신동엽에게 축하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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