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린, 지도앱에 저장한 맛집만 1072곳… 폭풍 먹방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7일, 오후 10:12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가수 린이 남다른 '맛집' 전문가 포스를 뽐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가수 린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린은 식사를 위해 지도 앱을 열었고, 화면에는 무려 1072개의 맛집이 저장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러 맛집 중 린이 선택한 메뉴는 소 등골과 한우 곱창전골이었다.

린은 소 등골을 참기름과 소금 등 다양한 소스에 찍어 먹으며 먹방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어머니 패널들은 연신 감탄하며 "정말 맛있게 먹는다"고 말했다.

린 역시 자신의 먹성을 인정하며 "난 정말 '맛돌이'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막걸리와 하이볼까지 주문해 '혼술'을 즐겼고, 볶음밥까지 추가해 먹으며 남다른 먹방을 이어갔다.

이를 본 린의 어머니는 "저걸 어떻게 혼자 다 먹을까"라며 놀라워했다.

든든하게 식사를 마친 린은 성수의 한 빵집을 찾아 디저트까지 즐긴 후, 저녁으로는 해산물 포차에서 '혼술'까지 하며 '먹짱' 면모를 뽐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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