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결혼 앞둔 13년 지기 매니저에 “신혼여행 같이 갈 것” (닥치고 한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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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07일, 오후 11:40

사유리의 매니저가 고민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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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첫 방송된 KBS Joy 신규 예능 ‘닥치고 한일전’에서는 한국과 일본 대표들의 유쾌한 입담이 펼쳐졌다. 한국 대표 이수근, 황제성과 일본 대표 후쿠시마 요시나리, 웨스피(Wes-P)가 한일 양국의 고민 해결을 위해 나섰다.

양국을 대표하는 코미디언들은 예능의 진정한 원탑을 가리기 위해 오프닝부터 자존심을 건 놀라운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수근이 심판으로 합류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혼다 히토미에게 일본팀과 한국팀 중 어느 팀을 응원할 것인지 묻자, 히토미는 "공정한 대결을 위해 중립을 지키는 심판 겸 진행자"라며 공정한 심판을 약속했다.

첫 번째 고민 해결 주인공으로는 방송인 사유리와 13년 지기 매니저가 등장했다. 결혼을 앞둔 매니저는 “사유리가 내 결혼식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사유리가 “소개팅 내가 해줬는데 왜 안 되냐”며 억울함을 드러낸 것. 여기에 “신혼여행도 같이 갈 거야”라는 폭탄 발언까지 이어졌다.

양국 대표들은 치열한 공방 끝에 게임을 시작했고, 결국 손바닥 끈끈이를 이용한 '너의 따귀는' 게임으로 진행된 승부에서는 일본팀이 승리를 거두며 사유리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 결과를 받아든 사유리는 “제가 결혼을 못 했잖아요. 그래서 대리만족을 하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어 아들 젠과 함께 축하해 주러 가겠다고 말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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