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이층의 악당', '해치지않아' 등을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흥행 코미디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필름이 제작을 맡아 개봉 전부터 영화계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제공과 배급을 맡아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코미디의 정수를 선보인다.
현재 '와일드 씽'의 흥행 견인차 역할은 단연 실제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압도적인 호평과 입소문이다. 영화를 직접 관람한 관객들의 만족도를 평하는 CGV 에그지수에서 9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온라인상에서는 자발적인 추천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시종일관 관객을 폭소케 하는 예측 불허의 전개와 세기말 은갈치 감성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향수 어린 연출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극장가 안팎에서는 "도파민 대폭발이다", "결말까지 완벽한 용두용미 코미디",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유쾌한 영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온라인과 SNS 플랫폼을 중심으로는 영화의 재미 요소를 활용한 '니가 좋아' 챌린지가 급부상하며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관객들이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를 직접 따라 하고 공유하는 놀이 문화로 확장되면서 영화의 흥행 동력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관객들의 유쾌한 호평 속에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영화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본격적인 장기 흥행 레이스를 예고하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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