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사망한 부친 부채 11억…변호사 "더 늘어날 수도"

연예

이데일리,

2026년 6월 08일, 오전 08:22

[이데일리 최희재 기자] 배우 강예원이 11억 상당의 아버지 부채와 관련, 변호사와 상담을 받던 중 눈물을 흘렸다.

(사진=SBS 방송화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강예원이 새로운 ‘미우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강예원이 변호사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변호사는 “장례식장에서 뵙고 처음”이라며 강에원 아버지의 부채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부친상 이후 10~11억 정도의 부채를 떠안게 된 강예원은 “(당장) 5월에 갚아야 하냐”라며 “아빠 병원비랑 이런 것 때문에...”라고 당장 어려운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변호사는 “부채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강예원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모았다.

이외에도 강예원은 ‘미우새’를 통해 털털한 일상을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의 룸메이트이자 21년 지기인 친구는 “21년 동안 본 얼굴 중에 제일 완성도가 있다”고 장난을 쳤다.

이에 강예원은 “성형 이야기를 하는 거냐. 눈 잘 됐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친구는 “이제 성형 그만해라. 끝났다 이제”라고 답했다. 강예원은 친구에게 “눈 앞트임을 너 때문에 했는데 갑자기 열받는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강예원의 친구는 “한 번만 하라고 했는데 언니가 계속하지 않았나”라고 했고, 강예원은 “절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몰래 가서 했다”고 털어놨다.

강예원이 출연하는 ‘미우새’는 오는 1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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