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가수서 배우로…'참교육' 옥진욱, 박지훈 소속사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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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08일, 오전 08:19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롯 가수 겸 배우 옥진욱이 박지훈의 소속사인 Y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옥진욱
8일 YY엔터테인먼트는 옥진욱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방면에서 가능성과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는 옥진욱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옥진욱은 2020년 TV조선 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그룹 다섯장의 멤버로 발탁돼 정식 데뷔를 했다.

옥진욱은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 ‘3인칭 복수’, ‘러닝메이트’를 비롯해 뮤지컬 ‘더 크리처’, ‘더 쇼! 신라-경주’, ‘걸프렌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옥진욱은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하며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 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작품. 옥진욱은 극 중 문제아들만 모인 학교의 전기과 일진 조인범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참교육’은 8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서비스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글로벌 3위에 오르며 국내외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옥진욱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YY엔터테인먼트는 박지훈, 배인혁, 배나라, 이주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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