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배두훈, 강형호, 조민규, 고우림)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4홀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 (더 레거시: 심포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4월 일산, 5월 서울에 이어 이달 인천에서 이어진 이번 공연은 포레스텔라 고유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밴드 세션의 연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날 인천 콘서트에서 포레스텔라는 그룹의 탄생부터 현재, 그리고 나아가 미래의 방향성까지 모두 녹여낸 탄탄한 연출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정규 4집 'THE LEGACY (더 레거시)'의 타이틀곡 'Armageddon (아마겟돈)'을 비롯해 수록곡 'Now We Are Free', 'Still Here', '꽃병' 등의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그간 쌓아온 독보적인 음악적 성취를 증명했다. 이어 신비롭고 웅장한 하모니가 돋보인 'Angel', '달의 아들', '나 가거든'은 물론이고, 댄스팀과 호흡을 맞춘 'UTOPIA', '딴따라 블루스', 'Abracadabra' 무대에서는 반전의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아낌없이 풀어내며 '크로스오버 최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아울러 배두훈과 강형호의 'The Phoenix', 조민규와 고우림의 'La Ultima Noche' 등 개성 넘치는 유닛 무대와 멤버들의 위트 넘치는 토크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공연 말미에는 정규 4집 투어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을 예고하는 스포일러 영상이 깜짝 공개돼 객석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포레스텔라는 오는 7월 25일과 2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THE LEGACY: SYMPHONY'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하고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포레스텔라의 투어는 오는 7월 4일과 5일 부산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가며, 이에 앞서 오는 12일 부산 정규 4집 발매 기념 팬사인회, 14일과 15일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 출연 등 올여름 스케줄러를 꽉 채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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