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군체' 제치고 예매율 1위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8일, 오전 09:04

영화 '디스클로저 데이' 포스터

스티븐 스필버그의 SF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8일 영회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디스클로저 데이'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영화 '군체' '와일드 씽' '백룸' 등 국내외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SF 장르와 미지의 존재, 정체불명의 현상, 그리고 감춰진 진실과 폭로라는 작품의 주요 소재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세상을 뒤흔들 폭로가 될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이다. '미지와의 조우' 'E.T.' '우주 전쟁' 등 SF 장르에서 다수 흥행작을 선보였던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번에는 어떤 상상을 초월할 이야기와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밀리 블런트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콰이어트 플레이스' '오펜하이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는 기상 캐스터가렛 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더 크라운' 시리즈로 제78회 골든 글로브와 제26회 크리틱스 초이스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조쉬 오코너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 다니엘 역으로 등장한다. '킹스맨' 시리즈의 콜린 퍼스는 비밀조직의 수장 '스캔런' 역으로 활약한다.

한편 '디스클로저 데이'는 오는 10일 국내 개봉한다.

aluemchang@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