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18일 연속 1위, 500만 돌파 눈앞…'와일드 씽' 2위 [Nbox]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8일, 오전 09:01

'군체' 포스터
영화 '군체'가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500만 돌파도 눈앞에 두게 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7일 하루 20만 4223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21일 개봉 뒤 18일째 정상을 유지한 군체의 누적 관객 수는 472만 7528명이다. 이로써 '군체'는 곧 500만 관객 점령도 이뤄낼 전망이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계시록'(2025) '얼굴'(2025)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1만 1739명과 만난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 등이 주연한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의 누적 관객 수는 54만 3724명이다.

'백룸'은 6만 7804명으로 3위, '마이클'은 2만 2504명으로 4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1만 8406명으로 5위에 각각 올랐다. 세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79만 9641명, 154만 143명, 13만 6821명이다.

eujenej@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