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보영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에서 팬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박보영의 SNS에 일부 악성 댓글이 달리는 것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고, 이에 박보영은 "덕분에 힘 많이 얻었다"고 답했다.
또한 "나 버블 보고 알았다. 이상한 사람들.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라. 타격이 별로 없다"고 말해, 일부 누리꾼들의 댓글 테러에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박보영 외에도 아이유, 조인성, 이동욱 등 다수 연예인들의 SNS에도 동일한 댓글 테러가 이어졌다. 박보영은 과거 12.3 비상계엄 이후 "오늘따라 더 추운 것 같아. 따뜻한 봄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아이유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에 참석한 팬들을 위해 음료와 빵 등을 선결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들에게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정치적 입장 표명과 잠실 시위현장에 커피차 등 물품 선결제 기부를 요구했다.
앞서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등 전국 투표소 50곳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5일 사의를 표명했다.
그러나 투표함 반출을 막겠다며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입구를 막아선 봉쇄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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