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기세가 심상치 않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It’s Me’로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이틀 연속 ‘1위’에 오른 아일릿은 공식 활동이 종료된 후 트로피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난 4월 30일 공개된 ‘It’s Me’는 현재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반영 차트 최상위권에 올라있으며, 멜론 ‘톱 100’과 벅스에는 아일릿의 전작인 ‘Magnetic’, ‘NOT CUTE ANYMORE’까지 나란히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It’s Me’는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에서 ‘스트리밍 송’(6월 3일 자/집계 기간 5월 25일~31일) 6위와 ‘핫 100’ 8위,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6월 8일 자/집계 기간 5월 25일~31일) 7위에 안착하는 등 일본에서의 인기도 돋보인다.
관계자는 “‘It’s Me’는 강력한 중독성과 곡의 매력을 배가하는 멤버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라며 “팀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을 녹인 테크노 장르에 도전해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한층 키웠다”고 분석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