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나의 마지막 여행 같다"…'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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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8일, 오전 09:27

아프리카 대륙을 무대로 한 새로운 여행기가 펼쳐진다. ‘위대한 가이드3’가 첫 방송부터 예측 불가한 상황들을 예고하며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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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가 6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즌3의 첫 목적지로 ‘아프리카의 상급 코스’로 불리는 에티오피아가 공개된다. 김대호가 하루 뒤 합류하는 가운데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은 먼저 공항에 모여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출국 당일 세 사람은 아프리카로 향한다는 사실 외에는 아무 정보도 알지 못한 채 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최종 여행지가 에티오피아라는 사실을 접하자 예상치 못한 목적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커피 원산지 정도로만 알고 있던 나라”, “주변에서 여행 다녀왔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며 낯선 국가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드러냈다. 여기에 제작진이 “이번 시즌은 여행보다 모험에 가깝다”고 설명하자 분위기는 더욱 술렁였다.

특히 박명수는 “모험은 안 했으면 좋겠다”며 걱정을 내비친 데 이어 “마지막 여행이 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시즌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은 출국 전 가이드와 만나 현지 정보를 익히고 여행을 시작했지만, 이번에는 가이드북조차 현지에 도착한 뒤 제공된다는 것. 이에 최다니엘은 “이렇게 아무 준비 없이 떠나는 건 처음”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아프리카 방문 경험이 전혀 없는 이무진은 오히려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평생 한 번 갈까 말까 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게 됐다”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여행을 앞두고 급하게 현지 정보를 찾아보던 세 사람은 예상치 못한 소식을 접하게 된다. 출국 약 3개월 전 에티오피아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 관련 뉴스를 확인한 것. 이를 본 박명수는 “이런 상황이면 가면 안 되는 것 아니냐”며 제작진을 향해 불안감을 쏟아냈다.

여기에 현지 소매치기 범죄 수법을 담은 영상까지 확인하면서 세 사람의 긴장감은 한층 높아졌다는 후문이다.

설렘과 걱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아무런 준비 없이 에티오피아에 도착한 세 남자가 어떤 여행을 펼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6월 9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낯선 여행지에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한 변수들이야말로 ‘위대한 가이드’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인 만큼, 이번 에티오피아 편 역시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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