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만의 템포로 성장 중…짙어진 몽환+파워풀 매력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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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8일, 오후 02:09

걸그룹 이즈나(izna)가 새 앨범을 향한 높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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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됐다.

'세트 더 템포'는 이즈나가 지난해 9월 발매한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태도를 노래한다.

짧지 않은 공백을 뒤로하고 컴백을 앞두게 된 코코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는 순간은 언제나 설렌다.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고 기대된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고, 마이는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이번 컴백을 준비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뿌듯하다"라고 자신했다.

유사랑의 경우 "이전 활동보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고자 노력했다. 비주얼이나 음악적으로나 이즈나의 색깔이 더 짙어진 앨범인데, 타이틀곡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언급했으며, 장지민은 "지난 앨범에 비해 한층 확장된 '나다움'을 담고 있다. 이즈나만의 템포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예고했다.

이어 최정은과 정세비는 "이즈나만의 장점인 몽환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고자 노력했다. 비트가 정말 중독적이니,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귀띔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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