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8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미니 3집 'SET THE TEMPO'는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태도를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이즈나 멤버들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6.08 / dreamer@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08/202606081352779891_6a264f5906a95.jpg)
[OSEN=장우영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9개월 만에 돌아왔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izna는 데뷔 앨범 ‘N/a’(나)를 시작으로 ‘SIGN(사인)’, ‘BEEP(삡)’,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까지 매 앨범 색다른 콘셉트를 시도하며 한계 없는 변신과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지난해 ‘1년 3컴백’이라는 활발한 활동을 펼친 izna는 ‘Not Just Pretty’ 이후 약 9개월 만에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하며 돌아왔다. 미니 1집 ‘N/a’(나)로 새로운 세상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지고, 미니 2집 ‘Not Just Pretty’로는 ‘예쁨’을 넘어선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 나아가 새롭게 선보이고자 하는 미니 3집 ‘SET THE TEMPO’인 만큼 기대가 높다.
컴백을 앞두고 코코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는 순간은 언제나 설레는데, 어떻게 들어주시고 봐주실지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말했고, 마이는 “컴백을 준비하면서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합을 맞췄는데, 성장한 모습을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사랑은 “이전 활동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비주얼이나 음악적으로나 진해진 만큼 저희도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전했으며, 방지민은 “지난 앨범보다 한단계 더 확장된 '나다움'을 담고 있는 앨범인 만큼, izna만의 템포로 성장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정은은 “타이틀곡 비트가 정말 중독적이라 매력적인데,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으며, 정세비는 “izna의 강점인 몽환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izna의 미니 3집 ‘SET THE TEMPO’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