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코코 "메메메메 '메트로놈', 듣자마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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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8일, 오후 02:47

걸그룹 이즈나(izna) 멤버 코코가 '메트로놈'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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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SET THE TEMP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진행됐다.

'세트 더 템포'는 이즈나가 지난해 9월 발매한 '낫 저스트 프리티(Not Just Pretty)' 이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라는 주체적인 태도를 노래한다.

그 동안 '맘마미아' '사인' 등의 곡으로 사랑받아온 이즈나는 이번엔 하우스 장르의 '메트로놈(METRONOME)'으로 팬들과 만나게 됐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표현한 곡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중독성 넘치는 가사로 무장해 귀를 사로잡는다.

코코는 이번 신곡을 처음 들었을 때를 회상하며 "듣자마자 좋았다. '맘마미아', '사인'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들으면서도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됐다"라고 밝혔고, 마이는 "인트로 부분에선 몽환적인 느낌이 들어 우리 스타일이다 싶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비트가 빨라지고 하우스 색채가 진해지더라. 퍼포먼스적으로 우리의 매력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정은은 "멤버들의 개성이 잘 녹아있어 가장 이즈나와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했다"라고 신곡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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