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에 도착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마지막 만찬으로 단골 흑돼지 식당을 찾았다.
휴대폰 사용이 제한된 상황에서 인근 빵집 직원에게 검색을 부탁해 식당의 이름과 위치를 확인했고, 이후 최우식이 10만 원 베네핏 뽑기에 성공하며 여행의 마지막까지 예상치 못한 변수를 이어갔다. 이후 제주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한 세 사람은 약속했던 스튜디오로 이동해 무사 귀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여정을 마무리했다.
(사진=tvN)
각 여행지의 여유롭고도 아름다운 풍경은 국내 여행의 매력을 보여줬고, 특히 남원 여행 당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발급 받았던 ‘남원시 누리시민’은 방송 후 관심을 모았다. 최근 등록 인원 2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활력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여행의 핵심이었던 휴대폰 사용 금지, 경비 제한 등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만 주어진 다양한 ‘리미티드’ 조건들은 당연한 줄만 알았던 것들의 소중함을 을 일깨웠다. 처음에는 불가능할 줄 알았다던 정유미는 이번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다시는 해 볼 수 없는 여행이었던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세 사람은 여행 도중 만났던 다양한 인연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휴대폰을 찾아준 대가로 젤리를 선물하고 떠났던 소녀들과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이 여행을 또 한다면 떠나겠냐”는 질문에 입을 모아 “간다”는 대답으로 이목을 모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꽃보다 청춘’은 마지막회 기준 전국 평균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