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강도 피해 후 근황…"안정 찾는 중"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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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8일, 오후 03:21

자택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배우 김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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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규리는 자신의 SNS에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다. 그런데 꽃길이 알고 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 그 꽃길 묵묵히 앞으로도 잘 걸어가도록 하겠다"며 글을 남겼다.

강도 피해 사건 이후 근황도 전했다. 김규리는 "신고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달려와 준 삼청파출소와 종로경찰서, 강력4팀 형사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 무엇보다 서군 팀장님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며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재는 가족의 보호 아래 보안을 강화하며 지내고 있다. 건강 잘 챙기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규리는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소재 자택에서 강도 피해를 당했다. 당시 40대 남성 A씨는 김규리와 함께 살던 지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요구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추적을 받다가 범행 약 3시간 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범행을 자수했다. 법원은 22일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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