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시마 미카, 내한 공연 일주일 앞두고 돌연 취소.."불가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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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8일, 오후 03:48

[OSEN=지민경 기자] 일본의 톱 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내한 공연이 돌연 취소됐다.

나카시마 미카 내한공연의 주최를 맡은 유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공색 SNS를 통해 "6월 13일(토) 개최 예정이었던 「MIKA NAKASHIMA ASIA TOUR 2026」 서울 공연은 부득이한 당사의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당초 나카시마 미카는 오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국내 팬들을 만날 계획이었다.

주최 측은 "예정대로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주최측 및 제작사는 소속사와 협의를 계속해왔으나 최상의 환경에서 계획된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워 제작상의 불가피한 이유로 인해 최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티켓 환불에 대해서는 티켓을 구매하신 예매 사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카시마 미카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눈의 꽃’ 원곡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나카시마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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