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엔터테인먼트)
주최 측은 “예정대로 공연이 개최될 수 있도록 주최 측 및 제작사는 소속사와 협의를 계속해 왔으나, 최상의 환경에서 계획된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이 어려워 제작상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취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공연 직전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기존 예매자에 대해서는 전액 환불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기존에 예매한 티켓은 예매처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이번 공연은 나카시마 미카의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마련된 서울 공연이었다. 다만 공연을 약 일주일 앞둔 시점에서 갑작스럽게 취소가 결정되면서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아쉬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나카시마 미카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가수로, 국내에서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로 큰 사랑을 받은 ‘눈의 꽃’의 원곡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주최 측은 이번 공연 취소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유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