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세포' 강민아, 최정상 연예인에서 급속 나락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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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8일, 오후 05:35

'공감세포' 측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공감세포’ 강민아가 휘몰아치는 사건 속 존재감을 발휘한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 제공 A+E Global Media, 제작 위매드, LG U+, MBC C&I)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강민아는 국민 걸그룹 ‘아이 원트’ 출신의 배우 유지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모태 미녀’였던 그녀는 톱스타이지만 엄마와 소속사의 혹독한 관리 속에서 자란 탓에 타인과의 소통이 서투른 인물이다. 강민아는 유지안의 까칠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따스한 매력 등 다채로운 모습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강민아는 ‘공감 결핍’이라는 차가운 얼굴 뒤 숨겨진 유지안의 깊은 속내를 디테일하게 짚어내는 한편, 운명처럼 얽힌 차은환(김명수)과의 관계를 통한 성장기를 담아내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관계자는 “강민아 배우는 유지안 캐릭터가 가진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부터 내면의 상처와 외로움까지 폭넓게 표현해내고 있다. 예상할 수 없는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더해줄 예정”이라며 “이번 작품을 통해 강민아 배우의 러블리한 매력은 물론,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까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유지안 캐릭터가 보여줄 다채로운 서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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