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 일본 여행 중 올린 평범한 일상 사진 한 장이 뜻밖의 정치색 논란으로 번지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박준형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요오우~ It's Friday Night again~ Shinjuku~ 다들 즐겁구 안전한 불금쓰~ 빼애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형은 일본 도쿄 신주쿠 거리에서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채 여행을 즐기는 평범한 근황 사진이었다.
하지만 게시물이 공개된 이후 일부 댓글에서는 빨간색 티셔츠를 두고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반응이 등장했다.특정 정당을 연상시킨다거나 정치적 메시지가 담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진 것.
그러나 해당 게시물 어디에도 정치와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 일본 여행 중 찍은 일상 사진과 안부 인사 외에는 별다른 의미를 찾기 어려운 내용이었다.실제 사진 역시 신주쿠 거리에서 촬영한 평범한 여행 인증샷에 가깝다. 빨간색 티셔츠 외에 정치적 성향을 유추할 만한 요소는 확인되지 않는다. 정치적 메시지나 특정 의도를 드러낸 정황이 없는 상황에서 단순한 의상 색깔만으로 정치색을 연결 짓는 것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준형은 최근에도 SNS를 통해 해외여행과 일상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역시 여행 중 남긴 평범한 인증 사진이 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번지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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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