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문별, 日 온천 입장 거부당한 사연…솔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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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8일, 오후 08:09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문별이 일본 온천 입장을 거부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MC들이 휘인의 알록달록한 문신(타투)에 주목했다. "매력적인 타투"라는 정호철의 말에 휘인이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이 "효리보다 더 많나?"라고 묻자, "아마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며 솔직히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솔라가 갑자기 웃음이 터져 궁금증을 유발했다. 문별과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며 일본 온천에 함께 간 상황을 떠올렸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솔라가 "일본 온천에서는 가끔 문신하면 못 들어가게 막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거의 1시간 운전해서 같이 간 거였다. (온천 사장이) 문신 있냐고 묻길래 여기는 있고, 난 없다고 했다. 그런데 문신 있으면 입장이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온천이 너무 하고 싶었다. 아쉬워도 안 된다고 하니까 돌아가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모르겠다. 내가 너무 하고 싶었나 보다. (문별에게) '난 하고 와도 돼?' 그랬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문별이 "오히려 난 마음이 편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솔라가 "허락해 줘서 들어갔는데, 안에서 마음이 너무 불편한 거다. 결국 금방 끝내고 나왔는데, 얘가 혼자 카운터 앞에 너무 (처량하게) 이러고 있는 거다. 불쌍해 보여서 혼자 들어간 게 너무 미안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문별이 "한 10분 만에 나온 것 같다"라며 "언니가 만약 안 들어갔다면 내가 평생 미안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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