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학비 천만 원’ 사립초 만족..사교육까지 진심 “불안해서 공부 시켜”(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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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8일, 오후 09: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현이가 사립초등학교와 사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 이현이가 출연했다.

이지혜, 이현이는 현재 자녀를 사립초등학교에 보내고 있다. 이영자는 사립초등학교 학비가 정말로 어마어마한지 물었고 이현이는 “일반 초등학교보다 비싸다. 1년 치가 천만 원이다. 월 80~90만 원이다. 방과후 수업이며, 급식, 셔틀이 다 포함되어 있다. 사립초는 방식과 전통, 커리큘럼 레퍼런스가 있다. 잘 맞는 학교 선택이 가능하다. 일반 초보다 늦게 온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도 “방과 후 프로그램이 좋다. 학원에 안 가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 하고 오면 4시 정도가 된다. 일찍 갔다가 늦게 온다”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사립은 본인들만의 추구하는 바가 있다. 민원에 자유롭다. 요즘 다른 학교 운동회 다 없어지고 있지 않냐. 사립은 그걸 보호를 한다. 전통이고 계속하겠다고. 어디서나 진상은 존재한다. 사립초에도 있을 수 있다. 그러면 ‘다른 학교로 가는 게 좋겠다’가 된다. (그렇게) 통제가 된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현이는 “학원 많이 다니는 게 이해가 된다. 안 시킬 수가 없다. 외국 같은 환경이면 학교에서부터 모든 걸 경험해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엘리트 코스로만 가르친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이지 않으면 아이의 인생을 걸기에는 불안하다. 먹고살게 하기 위해 공부를 시킨다. 공부를 시켜 놓으면 굶진 않겠다 싶어서 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저는 사교육 없이도 이대에 합격했다. 근데 지금은 사교육을 한다. 우리나라 입시 체계에서는 수학을 못 하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현이는 최근 거실을 두 형제의 공부방으로 바꾸었다고 덧붙였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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