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 55kg' 고준희 "과거 다이어트 해야 해서 냉장고 팔아" ('고준희GO')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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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8일, 오후 10:18

'고준희GO'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고준희가 과거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냉장고도 팔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8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GO'에는 '여름 다이어트 전 꼭 봐야할 저당 간식 20종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다들 자기 관리를 시작할 시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에는 다이어트를 하면 단기간으로 굶는 방식을 선택했다"며 "요즘은 '빨리 빼야지'보다 몸 컨디션과 데일리 루틴이 무너지지 않게 관리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단기간에 확 빼면 얼굴이 간다"고 털어놓아 공감을 자아냈다.

'고준희GO' 영상

이후 고준희는 다이어트를 위한 저당 간식 20종 시식에 나섰다. 그는 아이스크림을 보고 "코로나 시기에 하겐다즈를 두 개씩 먹을 때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스케줄 끝나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아이스크림을 두세 개씩 사 갔다. 두 개를 안 먹으면 잠이 안 올 정도였다"며 "한 달 넘게 그렇게 먹었더니 6~7kg이 쪘다. 다이어트 광고 촬영을 해야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도 그 살이 안 빠지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국 고준희는 자신의 방에 따로 있던 냉장고를 팔았다고. 고준희는 "그때 아이스크림이 정말 무섭다는 걸 알았다. 당시에는 저당 제품이 많지 않았는데 지금은 세상이 정말 좋아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고준희GO'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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