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우, ♥김환희와 3년 비밀 연애 비결 밝혔다 “삶이 연기”(조선의 사랑꾼)

연예

OSEN,

2026년 6월 08일, 오후 11:0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최민우가 비밀 연애 비법을 밝혔다.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환희, 최민우의 결혼식이 공개되었다.

최민우는 “2주 정도 연락을 하고 만나서 얘기도 하고 그러다가 제가 환희 공연을 처음 보러 간 날. ‘맘마미아’란 공연을 보러 간 날. 확신이 들었다. 공연을 보고 나서 정말 한 번 더 반하게 된 계기랄까”라며 김환희에게 다시 한번 반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최민우는 “환희가 지금 잘 되고 있었다. 제 주변에서 환희가 신부라는 걸 알고 많이 놀라더라. 저희가 많이 잘 숨겼다”라고 말했다. 최민우는 비밀 연애 비법에 대해 “삶이 연기다. 괜히 툴툴 거린다. 누나라고 부르고”라고 말했다. 

실제로 결혼식에 참석한 뮤지컬 배우 남민우는 “소름이 돋았다. 청첩장을 준다길래 거짓말인 줄 알았다. 진짜였다. 서운하긴 했지만 굉장히 축복하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건명은 “회식이었다. 환희가 왔는데 남자친구가 데려다줬다더라. 내가 먼저 온 걸 남자친구가 안다고 하더라. ‘네 남자친구가 내 차를 어떻게 알아?’ 했다. 내 차를 아는 사람이구나. 내 차를 아는 후배들이 그다지 많지 않은데. 그래서 탐정 놀이를 했다. 유부남, 연애 중 제외하고. 그랬더니 민우가 남았다. ‘오빠 쉿’ 하더라. 그래서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라고 두 사람의 비밀 연애를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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