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샵 해체 후 솔로 당시 45kg까지 빠져…고생했다고 댓글 달아줬다" (남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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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08일, 오후 11:50

이지혜가 샵 해체 후 솔로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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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샵 해체 후 2005년 솔로 앨범을 냈을 당시를 회상하며 "생각보다 반응이 없었다. 예능도 해 보려고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는데 말을 못 해서 웃다가만 나왔다. 많이 힘들어서 울었다"고 했다.

이지혜는 "그때 45kg까지 몸무게가 빠졌다. 원래 50kg 정도 됐는데 피골이 상접할 정도"라고 하며 "얼마 전 기억이 나서 그때 영상을 봤는데 눈빛이 너무 슬프더라. 미래의 내가 '너 너무 고생했다'고 댓글을 달아주고 왔다. 과거의 나를 치유해 주고 싶더라. 앞날이 불안하고 힘든 나에게 지금 내가 있으니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얘기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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