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체'(왼쪽)와 '디스클로저 데이' 포스터.(사진=쇼박스·유니버설픽쳐스)
‘군체’는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며 경쟁작들을 제치고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500만 돌파까지 약 22만 명을 남겨둔 만큼 이번 주 중 돌파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2위는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와일드 씽’은 같은 기간 3만 1704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57만 5420명을 기록했다. 입소문을 바탕으로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지만 ‘군체’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백룸’은 1만 7838명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81만 7470명으로 집계됐다. 100만 관객 돌파를 향한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예매율 경쟁에서는 오는 10일 개봉하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가 선두에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예매 관객 수는 5만 3712명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군체’가 흥행 독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디스클로저 데이’가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박스오피스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