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김채은, 위태로운 촉법소년 '대담+상처' 복합적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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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9일, 오전 09:55

[OSEN=최이정 기자] 신예 배우 김채은이 화제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날 선 열연을 펼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채은은 지난 5일 전 세계에 베일을 벗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극본 이남규·김다희·문종호, 연출 홍종찬)에서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 등 대담한 범죄를 일삼는 촉법소년 패거리의 중심이자, 사건의 중요한 실마리를 쥐고 있는 인물 오윤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 중 오윤진은 거칠고 거침없는 청소년 무리에 속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듯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깊은 상처와 말 못 할 두려움을 숨기고 있는 복합적인 캐릭터다. 김채은은 어른들의 제대로 된 보호를 받지 못하는 가혹한 현실 속에서 캐릭터가 겪는 혼란과 공포, 위태로운 심리 상태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촘촘하게 풀어냈다.

특히 김채은은 쟁쟁한 주연 배우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는 대담한 에너지로 호흡을 맞추며 극의 긴장감을 조율했다.

이번 '참교육'을 통해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김채은은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오십프로'에서 영선스틸의 경리 '이예지' 역으로 출연, '참교육'과는 전혀 다른 결의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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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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