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으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9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6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로 김무열이 올랐다고 밝혔다. 동시에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공개 첫 주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참교육'은 공개 첫 주에 화제성 5만 4881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다. 또한 역대 TV-OTT 드라마 오프닝 화제성 12위에 해당된다.
더불어 '참교육'은 화제성 조사 뉴스 부문과 동영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무열 외에도 진기주가 5위, 이성민이 8위, 표지훈이 9위에 오르며 주연 배우들 모두 출연자 화제성 TOP10에 진입했다.
이와 관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데이터PD는 "네티즌의 반응은 긍정적 비중이 높았으며 작품 시청을 통하여 통쾌하다, 사이다다란 반응과 함께 현실 문제에 대한 공감과 다양한 토론이 올라오고 있다"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참교육'을 제친 드라마 부문 1위는 지난주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차지했다. '멋진 신세계'의 주연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은 각각 출연자 화제성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화제성 3위는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첫 공개 후 4주 연속 3만점대의 높은 화제성 점수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주인공 박지훈은 출연자 부문 4위를 차지했고, 또 다른 출연자 이상이는 10위에 올랐다.
드라마 4위인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상승세도 주목할 만하다. 방송 첫 주 대비 화제성이 70.2% 증가했으며 주인공 이준영이 출연자 부문 7위를 기록한 것.
이 밖에도 ENA '닥터 섬보이', 넷플릭스 '원더풀스', MBC '오십프로', 티빙 '유미의 세포들3', KBS 2TV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이 드라마 부문 화제성 5위부터 10위를 장식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주간 화제성 조사는 뉴스 기사, 네티즌 반응(Voice of Netizen), 동영상 콘텐츠(클립 및 숏폼), SN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와 이용자 반응을 종합 분석해 이뤄진다. 아울러 프로그램과 무관한 콘텐츠, 또는 어뷰징성 자료는 필터링 과정을 통해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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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