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We made' 스케줄러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로드맵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아이들은 오는 11일부터 신곡 'Crow'의 콘셉트 이미지 2종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어 14일에는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15일에는 음원을 먼저 발매해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Crow'는 지난 2월 개최된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된 곡으로,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 음원 형태로 팬들과 만나게 된다.
이후 아이들은 22일 무드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새 앨범의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드러낸다. 이어 트랙리스트와 오디오 스니펫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29일부터는 미니 9집의 새로운 콘셉트 이미지 3종과 뮤직비디오 티저 3종이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모든 프로모션을 마친 뒤 오는 7월 6일 오후 6시 새 뮤직비디오와 미니 9집 'We made'를 정식 발매한다.
앞서 아이들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신체 곳곳에 스며든 감각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첫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번 스케줄러 티저 역시 열화상 카메라 속 강렬한 눈빛을 통해 사랑이라는 테마를 직관적으로 담아내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발매 이후 월드투어와 북미 프로모션을 비롯해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해외 주요 매거진 커버 장식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다양한 글로벌 행보를 통해 영향력을 넓혀온 아이들이 새 미니앨범 'We made'를 통해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공개곡부터 정식 앨범까지 촘촘하게 이어지는 콘텐츠 공개 전략은 올여름 가요계에서 아이들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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