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 엔터테인먼트, 올마이티레코즈 제공
마이티 마우스는 9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리메이크 음원 '톡톡'(Feat. 딘딘, 소야)을 발매한다. 무려 15년 만에 리메이크 해 발표하는 곡이다.
'톡톡'은 지난 2011년 1월 발매된 정규 2집 '마이티 프레시'(Mighty Fresh)의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발매 당시에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 덕분에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많은 이의 추억을 먹고 자란 '톡톡'은 최근까지도 하루에 수천 명씩 감상(멜론 기준)하는 명곡으로, 이들이 발표한 곡 중에 가장 인기를 끈 '메가 히트곡'이기도 하다.
다만 '톡톡'은 처음 발매 당시 겨울에 대중과 만나게 됐는데, 곡의 밝은 분위기로 인해 리스너들에게도 '여름에 더 잘 어울리는 곡'으로 언급되며 계절감에 대한 약간의 아쉬움이 생겼다. 겨울에도 충분히 좋지만 경쾌한 바이브에 여름에 더 잘 맞는 노래라는 평이 나온 것. 실제로 '톡톡'은 여름마다 공공장소에서 자주 들리는 단골 '서머 송'이었다.
이에 마이티 마우스는 15년 만에 '톡톡'을 '서머 송'으로 리메이크했다. 리메이크된 '톡톡'은 신나는 비트를 따라 달콤한 고백의 노랫말을 경쾌하게 풀어내 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톡톡'의 밝고 청량한 무드는 탄산음료를 시각화한 재킷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기대감이 높아진다.
원곡에도 참여한 가창자 소야와 피처링으로 새롭게 합류한 딘딘의 등장도 반갑다. 본업 잘하기로 유명한 래퍼 딘딘은 매력적인 랩과 보이스로 '톡톡'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마이티 마우스의 곡을 다수 피처링해 '정체성'을 담당하는 소야는 또 한 번 '톡톡' 가창에 참여, 특유의 음색과 가창력으로 곡에 톡 쏘는 매력을 더한다.
마이티마우스는 과거 '나쁜놈', '에너지', '사랑해', '연애특강', '희망사항', '사랑이 올까요', '사랑이란' 등의 곡을 발표하며 힙합 그룹 중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 후 올해부터 과거 명곡들을 자체 리메이크 중인 마이티 마우스는 '랄랄라'에 이어 '톡톡'을 또 한 번 '붐 업' 시키며 올여름을 장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