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앞에서 엉덩이 노출해 사과" 이유비, 제주도 촬영 중 눈물 겨운 비화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09일, 오후 07:19

'이유비'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유비가 드라마 촬영 중 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이유비'에는 ‘당근이들 질문에 답해봤어요. 요리먹방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유비는 팬들이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비는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궁금해 하는 팬에게 “2년 동안 촬영을 진행해서 비하인드가 끝이 없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초반에 제주도 선인장 밭에서 찍었던 신이 있다. 한모네가 환각에 취해 헛것을 보며 미친 짓을 하는 장면인데 밤이라 되게 어두웠"다고 설명했다.

'이유비' 영상

이유비는 “당시 스태프들이 선인장 가시가 너무 작아서 박히면 병원에 가야 하니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런데 환각을 보고 뒤로 넘어지는 액션 신을 찍다가 하필 엉덩이 쪽으로 넘어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팔다리도 아니고 엉덩이에 선인장 가시가 200개나 박혔다”며 “가시를 다 뺄 시간도 없이 내 촬영 순서가 됐다. 결국 가시를 하나 빼고 촬영하고, 카메라 세팅을 바꿀 때마다 급하게 숲으로 들어가 가시를 뺐다"고 회상했다. 

정신없이 오가다 이유비는 스태프가 놀라는 소리를 들었다는데. 이유비는 “너무 어두워서 안 보이는 바람에 스태프분 앞에서 엉덩이를 까게 됐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드렸다”며 밤새 촬영하고 가시 빼는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유비' 영상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