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전태풍 "너 고생해 봐야"…이민정 아들 준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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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09일, 오후 07:21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전태풍이 이민정 아들 준후를 놀려댔다.

9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농구를 좋아하는 아들 준후와 함께 전 농구 선수 전태풍을 만났다.

두 사람이 찾아간 곳은 전태풍의 체육관이었다. 전태풍이 "안녕하세요"라며 "만나서 너무 감동"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평소 좋아하던 전태풍을 보자, 준후가 긴장했다. 촬영을 위해 하고 있던 마이크를 떼어달라면서 "이거 불편해"라고 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태풍이 "너 그런 스타일이야?"라고 물었다. 이민정이 "약간 자연인 스타일"이라며 대신 답했다. 전태풍이 "나도 애가 세 명이야. 그래서 엄마 마음 알아"라고 강조했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이민정이 아들을 향해 "자! 그러면 호칭 정해"라고 제안했다. 오는 길 내내 고민했던 준후가 "코치님?"이라고 물었다. 전태풍이 "그래! 좋아!"라며 흡족해했다. 그러자 이민정이 "삼촌이라고 하랬더니, 삼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섭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 말에 전태풍이 "준후야. 오늘 끝나고 삼촌이라고 불러도 돼"라고 밝혔다. 특히 "근데 너 오늘 고생해야 해. 괜찮지? 왜냐하면 난 좀 꼰대라서 지금 행동이 좀 마음에 안 들어. 고생 좀 해야 해"라고 농을 던졌다. 이민정이 배꼽을 잡았고, 준후는 당황했다. 전태풍이 "농담이야~ 얼굴이 왜 그래? 농담이야~"라며 달래 웃음을 줬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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