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子 버르장머리에 '이꽉물' "좋은 말로 할 때 가만히" ('MJ')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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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9일, 오후 07:35

'MJ'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을 훈육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유튜브 채널'이민정 MJ'에는 '학부모 이민정, 아들과 농구 레전드 전태풍에게 레벨테스트 받으러 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민정은 아들과 함께 전 농구 선수 전태풍 체육관을 찾아가 레벨 테스트를 받으며 시간을 보냈다. 체육관으로 향하는 길 이민정은 "옛날에 전태풍 님이 준후랑 나랑 같이 '열혈 농구단' 보는 브이로그에서 댓글에 얘기한 적 있다. 준후 한번 우리 체육관 놀러 오라고 해준 적 있어서 우리가 진짜 놀러 간다"라고 설명했다.

'MJ' 영상

이후 체육관에 도착한 이민정은 전태풍과 인사를 나누며 "준후가 옛날에 '길거리 농구 도장깨기' 때부터 보여줘서 저한테 찐 연예인 같으시다"며 "배우들보다 더 연예인 같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때 부끄러웠던 이민정의 아들이 멀리서 혼자 농구공을 튀기다 이쪽으로 던지다 이민정은 이를 꽉 깨물고 "야, 너, 가만히. 얘기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후가 공 던지니까 찐엄마 바이브 나오는 mj님"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MJ'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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