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화면 캡처
노홍철이 우찬의 깊은 생각에 놀라워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에서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우찬이 합류해 멤버들을 만났다.
그가 "여기 언제 오셨나? 그동안 어떤 분위기였나?"라며 궁금해했다. 노홍철이 한숨을 내쉬면서 "무슨 분위기라고 해야 할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샀다. 이주빈이 "왔다 갔다 했다. 진지했다가 또 아니기도 하고"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 말에 노홍철이 "전 분위기가 중요하지 않아. 네 기운대로 가면 돼"라고 조언했다. 이번에는 이주빈이 "하고 싶은 얘기 다 해도 된다. 어차피 각자 혼잣말하니까"라면서 '팩폭'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화면 캡처
이 가운데 우찬이 "'질문하고 답을 찾으세요' 하지 않았나? 그런데 누가 답을 찾아준다는 말이 없더라. (생각해 보니) '결국 내가 찾는 거구나' 이렇게 깨달았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우찬의 속 깊은 얘기에 모두 당황하며 감탄했다. 노홍철이 "스님 조카 아니야?"라며 농을 던졌다. 다른 멤버들도 "어떻게 스님이 하신 말씀을 똑같이 하지? 그런 식이었다, 내용 자체가"라는 등 놀라워했다. 이주빈이 "약간 인생 2회차 느낌 나는데?"라고도 덧붙였다.
특히 노홍철이 우찬을 바라보며 "얼굴만 애지, 완전 애늙은이네. 속이 깊네, 깊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찬이 "2005년생이다, 22살"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