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나라면 안 가" 박명수, '최근 화산 폭발' 에티오피아로 출발 ('위대한가이드3')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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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09일, 오후 09:41

'위대한 가이드3'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박명수, 이무진, 최다니엘이 에티오피아로 떠났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이무진, 최다니엘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명수는 이무진에게 아프리카로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박명수는 "르완다를 갔는데 왜 아프리카를 또 가냐. 아프리카에 미쳤구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무진은 자신의 콘서트에 '아프리카 가야지'라고 적힌 화환을 보낸 '위대한 가이드3' 제작진 회의에 들어와 아프리카 중에서도 어디를 가느냐고 힌트를 요구했지만 아무 것도 듣지 못했다. 

이후 제작진은 출연진을 한 명 한 명 만나 다음 여행지를 전했다. 박명수와 만난 제작진은 "르완다는 아프리카의 스위스다. 이번에는 상급버전으로 준비했다. 찐 아프리카. 저희는 평범한 나라를 안 고르니까"라고 말했다.

'위대한 가이드3' 방송
이에 박명수는 "평범한 나라면 안 간다. 어떤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이 있을지 그런 거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전했다. 반면 최다니엘은 제작진을 만나자 "대호 형 때문에 레벨이 올라가는 거 아니냐"라고 질색했다. 

이를 전해 들은 김대호는 "험지라고 하면 안 된다. 사람의 손이 아직 닿지 않은 여행지인 거지, 험지가 아니다"라며 다니엘의 말을 반박했다. 

출발날 공항에 모인 이무진, 박명수, 최다니엘은 그제야 자신들이 향하는 곳이 에티오피아라는 소식을 들었다. 박명수는 "모험이라니. 나의 마지막 여행인 것 같다"며 걱정했다. 

최다니엘은 "(3개월 전) 에티오피아에 화산 폭발했다더라. 비행기가 취소됐었던 것 같다. 지금은 괜찮은 거 같다"며 제작진의 눈치를 보았다. 박명수는 "제작진도 목숨 걸고 싶지 않을 것"이라며 태연하게 덧붙였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위대한 가이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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