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부자냐?" 돌직구 질문에…노홍철 "또래보다 나쁘지 않아" 눈길 ('스님과손님')

연예

OSEN,

2026년 6월 09일, 오후 10: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재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스님과 손님'에는 그룹 ALLDAY PROJECT 멤버 우찬이 막내 손님으로 출연했다.

2005년생인 우찬은 출연진 중 막내답지 않은 진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재 홍익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재학 중인 그는 바쁜 활동 속에서도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우찬은 등장부터 "스님과 릴스 찍어도 되나. 어디까지 가능한지 모르겠다"며 스피커와 노트북까지 챙겨오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스님께 힙한 에너지를 전파하겠다. 디제잉도 맡겨달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이에 출연진들은 "얼굴은 애인데 인생 2회차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무엇보다 우찬은 미리 준비해 온 질문들을 꺼내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행복의 본질이 궁금하다.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며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를 들은 노홍철은 "이 나이에 벌써 그런 생각을 하냐"며 감탄했다. 이어 "나는 저 나이 때 앞만 보고 달렸다"고 털어놨다.

이후 배우 이주빈이 "얼마나 부자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자 노홍철은 특유의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안겼다.노홍철은 "또래에 비해서는 나쁘지 않았다"며 "20대 때부터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해왔다"고 답했다.

이어 돈의 액수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온 과정 자체가 더 중요했다는 취지의 생각을 전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스님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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