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가족' 박미선 "♥이봉원과 산책 처음…항상 뒷모습만 봐"

연예

뉴스1,

2026년 6월 09일, 오후 10:46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남의 집 귀한 가족' 박미선, 이봉원 부부가 결혼 처음으로 산책을 함께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에서는 박미선-이봉원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유방암 투병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돌아온 박미선. 이날 남편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을 위한 '미선 힐링 데이'를 기획했다. 꽃을 좋아하는 박미선을 위해 공원 산책을 준비한 이봉원. 박미선은 "산책이란 단어를 우리한테 써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며 "말 그대로 산책은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미선은 평소 산책을 좋아하지만, 체력이 완전히 회복된 상황이 아니라 빨리 걷지 못한다고 고백하며 "(이봉원은) 제가 못 따라갈 정도로 항상 앞서 걷는다, 오늘은 제 박자에 맞춰서 걸어줘서 좋더라"라고 덧붙였다.

이봉원은 쑥스러운 마음에 "공원을 좋아하다 보니까 봉원을 좋아하게 된 것"이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이어 박미선은 "항상 남편의 뒷모습만 보고 걸었다"라며 서로에게 속도를 맞춰주는 것도 부부 관계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현실적인 '가족'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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