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의 결혼식 풀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신지의 결혼식장을 찾은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에게 진심을 담은 축사를 전했다.
먼저 김종민은 "신지야, 축하한다. 그 누구보다 행복하길 빌어. 상문아 부탁 하나만 하자. 신지 꼭 행복하고 웃을 일만 있게 해 줬으면 좋겠어. 그래야 공연할 때 우리가 편하다. 네가 좀 맡아줘라"고 했고 빽가는 "네 옆에는 멋진 신랑도 있지만 너의 뒤에는 우리가 있으니 아무 걱정 하지 말고 잘 살아"라고 영상 편지를 전했다.
결혼식이 시작되고 신지의 신부 입장을 지켜보던 빽가는 눈물을 흘렸고, 이를 보던 신지는 "빽가도 울었냐. 몰랐다. 처음 봤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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