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영과 정경호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iMBC연예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의 SNS 계정이 언팔로우된 사실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되며 결별설이 불거졌다. 지난 2012년부터 약 1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두 사람에 대해 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정경호의 과거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경호는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부친이 연기 활동을 반대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신동엽은 "아들이 연기한다고 깔짝깔짝 댈 때 반대한 이유를, 부모 마음으로서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정경호는 "너무 오랫동안 깔짝깔짝 댔다. 너무 미안한데, 최수영이 잡아준다. 전 진짜 이 여자 아니면 전 되게 실망하고 안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너무 고마운 존재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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