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14년만에 두 딸 공개 안했으면 어쩔 뻔했나.."숨막히게 행복해"

연예

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05:40

[OSEN=하수정 기자] 가수 KCM이 가족들을 공개한 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KCM은 10일 "행복 멀리 멀리 있는게 아니에요. 평범 하지만 특별한 하루♥ #케가네 #다둥이아빠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CM과 미모의 아내, 그리고 둘째 딸이 외출한 모습이 담겨 있다. KCM은 귀여운 둘째 딸 옆에 딱 붙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아내 역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KCM과 아내가 둘째 딸을 사이에 두고 뽀뽀를 퍼부으면서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도 "행복이 느껴지는 귀여운 사진!!", "소소한 행복~~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다", "두번째 사진은 서연이가 숨막히게 행복해 보입니다", "보기만해도 행복한 케가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KCM은 9살 연하의 아내와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2년 둘째 딸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서 가족 관계를 숨기고 살았던 KCM은 지난해 두 딸의 존재를 고백했고, 이후 셋째 아들까지 출산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현재 KCM은 삼남매와 KBS2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 hsjssu@osen.co.kr

[사진] K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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