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C1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1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6시즌 일곱 번째 직관을 진행한다.
이번 상대는 2025 제79회 황금사자기 우승,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권C 우승을 자랑하는 성남고다. 1953년 창단한 성남고는 끈끈한 조직력과 치밀한 작전 플레이가 강점이다.
2연승으로 분위기를 탄 불꽃 파이터즈와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의 아들인 주장 이동욱을 비롯해 완봉승을 기록한 투수까지 총출동하는 성남고의 팽팽한 맞대결이 관심을 끈다.
특히 이번 직관 경기에선 불꽃 파이터즈의 새 식구 오승환과 정훈의 경기 출전 여부도 관심사다. 앞서 두 사람은 팀 합류 소식과 함께 환영을 받았던 바, 성남고 경기에서 출장 기회를 잡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불꽃야구'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꺼지지 않는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 C1의 웹 예능이다. 매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C1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되며,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는 지난 7일 SBS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됐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