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혁, 콘셉트 화보 공개..'소년+세련美' 폭넓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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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06:07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최준혁이 콘셉트 화보를 통해 폭넓은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준혁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공개했다. 'WIDE SCENE'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

공개된 화보 속 최준혁은 소년미가 돋보이는 바시티 재킷부터 세련된 무드의 니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여기에 카메라 등 적재적소의 소품을 활용한 포즈로 에너제틱한 매력을 더했다. 이날 첫 화보 촬영에 긴장한 기색을 내비쳤던 최준혁은 촬영이 시작되자 빠르게 콘셉트에 몰입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지난 2025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 최종 5인에 선정되며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인연을 맺은 최준혁은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최종 합격을 했다고 해 믿기지 않았다. '나한테 잘못 보내신 것 아닌가' 생각도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로 액션을 꼽으며 "운동을 좋아하고, 활동적인 편이다. (움직임을) 체화시키는 과정이 재미있어,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날카로운 성격을 지닌 역할을 연기해 보고 싶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 자신의 장점에 대해서는 "잔잔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준혁은 "작품과 오디션을 준비할 때 제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한 단계씩 열심히 파훼한다"며 "다른 사람들은 물론 제 자신에게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배우로 남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최준혁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반전'이다. 최준혁은 "제가 가진 부드러운 매력,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날카로운 반전 매력을 함께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준혁은 지난 2024년 tvN '졸업'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단편 영화와 연극 무대를 통해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고 있는 그는 현재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 중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ING과 tvN에서 동시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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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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