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쓰러진 뒤 맞이한 마흔살 생일..“당연했던 하루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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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06:32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지소연이 마흔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10일 지소연은 개인 SNS를 통해 “올해 생일에는 유난히 많은 생각이 남았다. 제 삶은 쓰러지기 전과 쓰러지고 난 후로 나뉜 것 같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달 지소연은 홈캠 영상을 통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지소연은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으나 이상 소견은 나오지 않았다고.

지소연은 “그 일을 겪고나니 당연했던 하루가 얼마나 감사한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조금씩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생일에도 바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준 가족과 친구들, 멀리서도 마음을 보내주신 분들, 정성껏 선물과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참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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