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캡처
1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서는 드라마 '공감세포'의 김명수, 강민아가 게스트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아역배우 출신의 강민아는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 역을 맡은 배우 김태희의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리틀 김태희' 수식어를 얻었다. 당시 아역 배우 경쟁률이 30:1이었다는 소식에 강민아는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경쟁률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라며 오디션 비화를 공개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강민아는 저녁 8시에 매니저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몇초 안에 울 수 있어?"라는 질문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다짜고짜 눈물 연기를 보이기도 했다고.
이후 오디션 합격 소식을 듣게 된 강민아는 그제야 김태희의 아역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더불어 강민아는 '리틀 김태희' 수식어에 너무 부담스러워 기사를 보자마자 소리를 질렀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명수, 강민아가 출연한 드라마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게 되며 벌어지는 감정 전이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에서 동시 공개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