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남편 덕에 호강 중" 자랑에…남편 문원♥ "힘들단 말 못 하겠네" ('어떠신지')

연예

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07:43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신지와 문원 부부가 전원주택에서의 달달하면서도 유쾌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 집 근처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이제 전원주택에서 사신 지 좀 됐잖아요. 곧 1년이죠?"라며 두 사람의 달콤한 신혼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지는 남편의 완벽한 외조를 자랑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신지는 "난 아직도 펜션 온 느낌이고 일단 중요한 건 신랑이 관리를 너무 잘해주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전원생활의 만족감을 드러낸 신지는 "나는 그냥 정말 좋은 곳에서 뭔가 호강하고 있는 느낌이야"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는가 하면, "신랑이 관리를 진짜 부지런하게 엄청 잘해 줘서"라며 남편 문원을 향한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아내의 연이은 극찬 세례에 남편 문원은 "이렇게 말해주니까 힘들다는 얘기를 못 하겠구먼"이라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문원은 "관리가 이제 좀 쉽지는 않지만 그걸 해내다 보면은 베테랑이 돼 있어"라고 덧붙여 든든한 남편의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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