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母 ‘허리 골절’로 건강 악화..“5분이라도 눈 마주치고파” 눈물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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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07: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양정아가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가정사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정아는 “나는 엄마랑 5분만이라도 눈 마주치고 내 이름 불러주고 평상시처럼 얘기하고 싶은 게 너무 소원”이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제가 작년 12월에 저의 생활은 다 멈췄다. 엄마가 허리골절이 되면서 입원했다. 약으로 계속 치료하고 있는데 그동안 제가 있었고, 주말에 동생이 간병하다가 간병인 님이랑 현재 같이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병원에서 금방 집으로 올 줄 알았지만, 지금까지 입원 중이시라는 어머니. 양정아는 “이렇게 오래 입원할 줄 몰랐다. 그 시간이 너무 그립더라. 같이 눈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거”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양정아는 “만약 엄마가 아프지 않으셨더라면 여행 간다고 할 때 같이 준비해주시고 그랬다. 같이 백화점도 갔는데”라며 “혼자 준비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 식탁도 큰 식탁에서 혼자 밥 먹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일 늘 같이 다니던 백화점, 마트 그런데서 자꾸 혼자 있으면서 엄마랑 비슷한 연배 어르신들 보면 엄마가 너무 생각이 난다. 살아 계신데도 매일 보고 싶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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