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신계숙이 아침부터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중식 셰프 신계숙이 배우 황신혜, 양정아와 함께 '루틴'에 관해 대화했다.
황신혜가 "아침 루틴이 어떻게 돼?"라며 궁금해했다. 신계숙이 "보통 아침 6시에 일어나. 일어나서 시장 가. 수산시장, 경동시장 등"이라고 답했다.
특히 신계숙이 "(아침부터 돌아다니니까) 그래서 오전 7시만 되면 배고파"라면서 "아침 식사로 삼겹살을 구워 먹어"라고 알렸다. 옆에서 듣고 있던 양정아가 폭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화면 캡처
황신혜는 공감했다. "나도 고기 너무 좋아해서 아침마다 고기 구워 먹었어. 주로 여행 가면 아침 식사 담당은 항상 나였어. 내일 아침은 내가 해줄게"라고 했다.
이어 신계숙에게 "포천살이 하면서 하고 싶은 거 있어?"라고 물었다. 신계숙이 "텃밭 가꾸고 싶어. 텃밭에 상추 같은 채소 심고 수확하고 싶어"라며 "바비큐 좋은 거 해주고 싶어"라고 잔뜩 기대했다.
이를 들은 황신혜가 "너무 좋아"라며 반겼다. 양정아 역시 "너무 당긴다"라고 거들었다. 신계숙이 "그러다 평생 우리 셋이 사는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